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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후기

북한강 뷰를 가진 베이커리 카페, 남양주 라온숨

by leo yeom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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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남양주 라온숨

라온숨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146

10:00~22:00
(금요일 21:00)

예전에 한 번 방문했다가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실패한 남양주 라온숨에 재도전.

 

라온숨

이번엔 12시 전에 도착해서 그런지 주차 자리가 있었다.

 

이 시간에도 남아 있는 주차 자리가 별로 없었으니 조금만 늦었어도 또 못 들어갈 뻔했다.

라온숨 옆

라온숨은 금남리에 있는 여러 카페들처럼 북한강 뷰를 가지고 있는 카페이다. 

 

이곳에 인기 있는 카페는 많지만, 요즘 가장 인기 많은 곳이 남양주 라온숨인 것 같다.

북한강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북한강 뷰.

 

날씨가 좋은 날은 정말 정신없이 쳐다볼 것 같이 시원한 뷰를 가졌다.

베이커리 카페

이런 카페에 오면 거의 공식 같은 아메리카노 7천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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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이기 때문에 빵 종류도 많다.

 

솔직히 빵 맛은 잘 모르겠는데, 커피는 돈이 안 아까울 정도로 맛있었다.

전체

아직 준비 중인 루프탑을 빼더라도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곳인 2층까지 총 5개 층의 규모이다.

 

3층부턴 노 키즈존이긴 한데, 1층 식물관도 나쁘지 않아서 가족끼리 가도 괜찮을 것 같다.

2층 뷰

여긴 2층(주차장에서 바로 들어오는 곳) 뷰인데, 2층도 시원한 뷰를 가지긴 했지만, 바로 아래 빠지가 보이는 것처럼 살짝 아쉬운 모습이 있다.

3층 갤러리

3층부터 조금씩 높아진 뷰.

 

3층은 들어가자마자 왼쪽의 갤러리(전시관)와 오른쪽 테이블이 있다.

 

자리 자체가 특색 있는 곳은 아니었고 갤러리가 있다는 점이 봐줄만했다.

갤러리

그림 볼 줄은 모르지만, 그냥 생각보다 그림이 많구나.. 에 감탄한 갤러리.

 

솔직히 그냥 커피를 마시러 여기까지 오긴 쉽지 않은데, 카페에 들러서 좀 쉬다가 나가기 전에 갤러리에서 구경을 하고 나가면 아쉽지 않을 것 같다.

4층 뷰

4층부터는 확연히 뷰가 달라진 모습이다.

 

대관용으로 공간을 사용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비어있는데, 사람들의 포토존으로 사용되는 것 같았다.

5층 캠핑존

5층은 캠핑 스타일로 꾸며진 공간이었다.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것 같았는데, 캠핑 느낌이다 보니 자리가 많지 않아서 경쟁률이 치열해 보였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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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같은 1층 식물관.

 

내가 간 곳은 1층에 있는 식물관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고 지금 생각해도 1층의 식물관이 카페를 이용하기에 제일 쾌적한 느낌이었다.

1층이긴 하지만, 카페 위치가 절벽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바로 앞에 강은 보였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북한강 뷰를 보고 싶다면 위층으로 올라가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공간.

방갈로 느낌

나는 그중에서도 이런 방갈로 느낌의 2층 자리.

 

낮잠도 한 숨 자면서 책 읽으며 쉬고 싶을 정도로 아늑한 공간.

 

소리는 나지만, 옆 자리와 분리되어 있어서 사람이 많은 카페 같지 않고 조그만 카페에 자리 잡은 느낌이 들었다.

의미없는 빵 사진

아까도 말했지만, 빵은 그저 그런 빵 맛.

 

맛이 없진 않았는데, 요즘 카페들 빵 맛이 다 맛있어서 특별히 이 집의 빵이 기억에 남거나 하진 않았다.

 

다만, 커피는 정말 맛있었다.

 

위치를 빼고 7천 원 아메리카노라고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내 스타일에 가까웠다.

라온숨

원래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은 카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남양주 라온숨은 꽤 마음에 들었다.

 

날씨 좋은 날 일찌감치 자리 잡아 하루 종일 쉬고 싶을 정도로 편했던 곳.

 

드라이브 삼아 남양주로 올 때면 들러볼 만한 카페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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